[아이티데일리] 메타넷엑스가 지난해 전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타넷엑스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5,541억 원, 영업이익 1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
메타넷엑스는 이번 실적이 운영·최적화·자동화를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사업의 성장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인프라·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부문 매출은 4,462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8.2% 상승했고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6.5% 상승한 매출 670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보안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고 부연했다.
현재 메타넷엑스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AI 운영, 보안 관제, 비용 최적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메타넷엑스 안현덕 사장은 “AI 네이티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메타넷엑스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데이터, 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인프라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AX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넷엑스는 AI 투자가 확대되고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비용 효율, 보안까지 고려한 차세대 인프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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