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왔다 사라지는 ‘히든모듈’로 원스톱 수면설루션 구현
척추 자동감지·12단계 강도조절…프로그램20종 탑재
편안한 착와감에 온열·수면유도·기상마사지코스까지
코웨이가 편안한 숙면케어에 강력한 마사지기능을 더한 ‘비렉스(BEREX)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를 15일 출시했다. [사진 코웨이]
코웨이가 편안한 숙면케어에 강력한 마사지기능을 더한 ‘비렉스(BEREX)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를 15일 출시했다. 안마의자에서 마사지를 받은 뒤 침대로 자리를 옮겨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누운 채로 마사지를 받고 그대로 잠들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날 “안마 후 잠자리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피로회복부터 숙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했다”며 “휴식과 회복의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프리미엄 슬립테크 시장의 선구자 지위를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제품의 특징은 ‘히든 모듈’ 구조다. 안마기능 작동 시에만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 위로 올라와 마사지를 진행하고 끝나면 다시 내려가 일반 매트리스와 동일한 착와감을 제공한다.
안마 성능도 강화했다. 척추 길이와 굴곡을 자동 감지해 체형별 맞춤마사지를 제공하며 목부터 엉덩이까지 부위별 강도를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마모듈은 강력한 주무름·두드림의 ‘MM형’과 척추라인을 따라 지압하는 ‘MS형’ 중 선택 가능하다”며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총 20가지 이상의 안마 프로그램도 탑재했다”고 부연했다.
수면 연동기능도 눈에 띈다. 취침 전 온열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고 수면유도 음원과 힐링 애니메이션으로 긴장을 완화한다. 아침엔 설정시각에 맞춰 자동으로 기상 마사지 코스를 실행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대사이즈 5종·프레임색상 6종·헤드보드디자인 3종으로 구성해 침실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며 “안전성도 강화해 수면 중 뒤척임으로 안마구간을 이탈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며 키즈락 기능도 적용했다”고 전했다.
코웨이의 2023~2025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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