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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일유업 셀렉스, 단백질 45g 담았다…'한 병으로 끝내는' 고단백 음료 ...

제품은 전국 주요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9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시장이 확대되면서 함량뿐 아니라 맛과...

매일유업 셀렉스, 단백질 45g 담았다…'한 병으로 끝내는' 고단백 음료 ...

350mL 한 병에 하루 권장량 70% 충족…고함량 단백질 설계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 ‘3 ZERO’…락토프리로 섭취 부담 낮춰

BCAA 7800mg 함유…운동 전후·일상 모두 겨냥한 단백질 음료

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 [사진=매일유업]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매일유업이 고함량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출시하며 단백질 보충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식단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번의 섭취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편성’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다.

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는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한 병에 단백질 45g을 담은 것이 핵심이다. 체중 60kg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약 60g)의 70% 이상을 350mL 한 병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닭가슴살 약 200g 수준의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용량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 계란, 단백질 음료 등을 여러 차례 나눠 섭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한 번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라는 사용 경험을 강조했다.

영양 설계 역시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됐다.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의 ‘3 ZERO’ 구조를 적용해 부담을 낮췄고,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설계를 통해 유제품에 민감한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 7800mg을 함유해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수요까지 겨냥했다. 단순 고함량을 넘어 기능성과 음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맛 경쟁력도 함께 강조했다. 진한 초코 맛을 구현해 단백질 음료 특유의 거부감을 낮추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전국 주요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9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시장이 확대되면서 함량뿐 아니라 맛과 음용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신제품을 통해 고함량 단백질 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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