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 컴퍼니 매드업이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디지털 산업 어워드 <2025 앤어워드(&Award)>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앤어워드(&Award)'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이번 2025 앤어워드에서 매드업은 ▲삼성화재 캠페인(Finance 부문)과 ▲덴프스 캠페인(Health 부문)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금융 부문의 <삼성화재> 캠페인은 '보물 같은 사람에게 보험을 선물한다'는 새로운 가치를 전해 호평을 받았으며, 헬스 부문의 <덴프스> 캠페인은 '알고리즘'이라는 일상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디드 퍼포먼스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매드업은 이번 쾌거에 대해 고도화된 AI 기술력과 예리한 크리에이티브 안목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결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마케팅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디지털 마케팅 AI 에이전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 등 독보적인 기술 인프라는 매드업이 주요 어워드에서 탁월한 성과로 꼽힌다.
매드업 이주민 대표는 "이번 앤어워드 2관왕은 한 편의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한 TF 팀원들과 상시 캠페인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조해 준 모든 구성원의 결속력이 만든 결과"라며, "다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 속에서도 매드업의 탄탄한 AI 기술력과 탁월한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결합된 시너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해 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매드업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 올리브영 등 주요 기업의 해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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