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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맛의 차이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패러다임 바꿀 것"... 벤슨의 이...

테크 부문 계열사인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활용을 포함해 앞으로도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벤슨은 올해부터 공격적으로 외형 확장에 나선다.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

"맛의 차이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패러다임 바꿀 것"... 벤슨의 이...

베러스쿱크리머리 간담회서 윤진호 대표가 발표 중인 모습. / 사진=벤슨

"한국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기준은 ‘티어(Tier) 3’에 맞춰져 있으나, 소비자들이 맛의 차이를 느낀다면 ‘티어 1’으로 점프업 할 수 있어 아이스크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

윤진호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경기 포천 벤슨 포천생산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론칭 1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청사진을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 자체 생산공장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체계화된 생산 공정을 통해 우수한 맛과 품질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벤슨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다. 2024년 한화갤러리아 내 아이스크림TF에서 출발해, 지난해 5월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매장을 열었다.

벤슨은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을 제품에 그대로 담아내겠다’는 의지로 ▲국산 유제품 및 유크림 사용 ▲높은 유지방 비율과 낮은 오버런 ▲고품질 원재료 등의 제조 철학을 고수해 오고 있다.

벤슨의 제품 경쟁력은 원재료와 차별화된 생산 공정에서 나온다. 벤슨은 국산 원유와 유크림을 활용한 레시피로 우유 본연의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있다.

맛에 따라 유지방 함량은 최고 17% 수준까지 적용했다. 통상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유지방 함량이 10% 초중반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게 높은 수준이다.

반면 오버런(공기 함량)은 약 40% 수준으로 낮췄다. 오버런 수치가 낮을수록 밀도감이 높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인공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는 점도 큰 차별점이다. 원재료 본연의 맛을 고객에게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원재료가 가진 풍미와 질감을 살리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같은 벤슨의 특장점은 포천 생산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다. 원유 가공부터 제조, 포장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생산 시설’로, 일관된 맛과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테크 부문 계열사인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활용을 포함해 앞으로도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벤슨은 올해부터 공격적으로 외형 확장에 나선다.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 활용과 함께 ▲모바일 선물하기 기능도 도입 예정이다. 또한 올해 30호점 개점을 목표로 2027년 100호점까지 매장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윤진호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는 “기존 제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맛과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연구와 투자를 해왔다”면서 “1년간의 결실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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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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