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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맛만으론 부족하다”… 포항, 음식점 SNS 교육 나선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비롯해 음식 사진 촬영, 영상 제작, 카드뉴스 구성 등 소비자 유입에 직결되는 기술을 다룬다.교육 이후에는 업소별 SNS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까지...

“맛만으론 부족하다”… 포항, 음식점 SNS 교육 나선다

“맛있어도 알리지 못하면 손님이 오지 않는다.”온라인 홍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포항시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SNS 마케팅 실전 교육’에 나선다.포항시는 7일 외식업소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SNS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한은 오는 22일까지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이 아닌 현장 방문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찾아가 SNS 운영 방식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실무를 지도하는 방식이다.교육 내용도 실전에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비롯해 음식 사진 촬영, 영상 제작, 카드뉴스 구성 등 소비자 유입에 직결되는 기술을 다룬다.교육 이후에는 업소별 SNS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사후 관리도 이어진다.외식업계에서는 최근 온라인 홍보 능력이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고객 유입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자영업자의 홍보 역량이 곧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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