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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세삼창 불렀어요”…원전 후보지 영덕 ‘동해안 에너지원으로’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천지원전 백지화 9년 만에 원전 공사가 재추진됩니다.

“만세삼창 불렀어요”…원전 후보지 영덕 ‘동해안 에너지원으로’

[KBS 대구]

[앵커]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천지원전 백지화 9년 만에 원전 공사가 재추진됩니다.

앞으로 건설 비용과 지원금까지 14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데, 군민들은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릴 기회라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과거 천지원전이 추진됐다가 2017년 탈원전 정책으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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