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 출시... 40시간 이상 무선 재생. 사진=마샬
마샬은 360도 사운드 설계와 40시간 이상 재생을 지원하는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109만원이며 마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브롬리 450은 기존 대형 파티 스피커 '브롬리 750'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한 컴팩트 모델이다. 전면·후면 드라이버와 양측면 를 결합한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구조로 어느 방향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수성 PU 가죽 마감과 금속 그릴, TPU 소재 코너 보호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로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1970년대 무대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내장 조명과 3가지 조명 모드도 탑재했다.
배터리는 브롬리 750과 동일한 교체형 방식으로 최대 40시간 이상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20분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재생을 지원하는 고속 충전도 갖췄다. 마이크와 악기 연결을 위한 콤보 잭 2개도 제공한다. 제품 무게 기준 약 15%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으며,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리튬인산철(LFP)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했다.
말콤 케네디 마샬 그룹 음향 디렉터는 "강력한 베이스와 선명한 중음, 섬세한 고음이 조화를 이루는 마샬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360도 트루 스테레오포닉 설계를 통해 어디서든 음악의 깊이와 현장감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일렉트로마트·이마트·롯데하이마트 등 주요 매장에서도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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