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7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에 비해 4.45포인트(0.82%) 오르며 5494.7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상승세를 유지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지만 휴전 합의 결과에 따라 변동성은 남아 있는 상태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1.76% 오른 19만65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39% 상승한 91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우(1.39%), 현대차(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삼성바이오로직스(1.99%) 등의 주가는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84%), 기아(-0.53%) 등은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업황 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반도체주가 강세, 에너지·산업재 테마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에너지주의 약세로 인해 전 거래일 대비 10.64포인트(1.02%) 하락한 1036.73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5.9원 하락한 1503.9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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