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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시황] 종전 협상 결렬에도 코스피, 5800선 사수

▲ 삼성전자 -2.43%, SK하이닉스 1.27% 삼성전자는 2.43% 내린 20만1000원, SK하이닉스는 1.27% 오른 104만원으로 서로 엇갈렸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스퀘어(2.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 등이...

[마감시황] 종전 협상 결렬에도 코스피, 5800선 사수

내용요약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 마감

코스피가 13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 여파로 하락했다. [사진=최천욱 기자]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 여파로 코스피가 13일 하락했지만, 장중 낙폭을 줄이며 5800선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로 출발했으나 점차 하락 폭을 좁혀 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97억 원, 7059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7473억 원을 순매수했다.

▲ 삼성전자 -2.43%, SK하이닉스 1.27%

삼성전자는 2.43% 내린 20만1000원, SK하이닉스는 1.27% 오른 104만원으로 서로 엇갈렸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스퀘어(2.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 등이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2.55%), 현대차(-2.25%), 삼성바이오로직스(-1.34%), 두산에너빌리티(-0.90%)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4.19%), 금속(1.34%), 의료·정밀기기(1.22%) 등은 상승했고, 전기·가스(-2.58%), 유통(-2.55%), 운송·창고(-2.40%) 등은 하락했다.

▲ 코스닥,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로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78포인트(1.53%) 내린 1076.85로 시작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635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85억 원, 929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이오테크닉스(9.38%), 삼천당제약(4.16%), HLB(2.64%), HLB(2.64%) 등은 상승했고, 코오롱티슈진(-5.64%), 알테오젠(-2.21%), 에코프로(-1.84%), 에이비엘바이오(-1.71%), 에코프로비엠(-1.24%)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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