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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 시황] 한은 7연속 동결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

SK하이닉스는 102만7000원(+2.91%), KB금융은 15만8300원(+2.66%)으로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20만6000원(+0.98%), 삼성전자우는 14만400원(+1.96%)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0만7000원(+3.86%)으로 크게 올랐으나...

[마감 시황] 한은 7연속 동결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10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미국 인사청문회 관련 변수가 제거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됐다.

이날 코스피는 80.86포인트(1.40%) 올라 5858.87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7.63포인트(1.64%) 오르며 1093.6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7연속으로 연 2.5%에서 동결하며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다.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으로 물가 상승 압력과 경제 성장 둔화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미국 상원은 다음 주 케빈 워시 인사청문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연준 리더십 공백 시나리오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권가에서는 금통위가 신중함을 보인 가운데 향후 추가 인상보다는 동결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통화정책 기조와 정치적 변수 완화로 국내 증시는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에 1조1026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는 1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294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91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1조2280억원과 808억원을 순매도했다. 차익 프로그램 매매는 54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102만7000원(+2.91%), KB금융은 15만8300원(+2.66%)으로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20만6000원(+0.98%), 삼성전자우는 14만400원(+1.96%)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0만7000원(+3.86%)으로 크게 올랐으나,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2000원(-2.1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7만1000원(-0.57%)으로 내렸다. SK스퀘어는 56만8000원(+1.43%), 현대차는 48만9500원(±0.0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엇갈렸다. 에코프로는 14만6400원(-1.68%), 에코프로비엠은 20만1500원(-2.18%), 알테오젠은 36만1500원(-2.30%)으로 내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8만9000원(+1.73%), 삼천당제약은 50만5000원(+0.20%)으로 올랐다.

등락률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대한해운(+29.83%), 신성이엔지(+19.78%)가 급등했고, 고려제강(-8.49%), 코아스(-7.00%)가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에이스테크(+30.00%), 빛샘전자(+30.00%)가 올랐으며, 코이즈(-19.63%), 광진실업(-13.02%)이 밀렸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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