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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 시황] 미 증시 훈풍에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세

반면 삼성전자는 21만4500원(-0.69%), 현대차는 52만7000원(-2.04%), 기아는 15만7400원(-1.13%)으로 내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만1000원(+2.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2만5000원(+0.1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0만5000원...

[마감 시황] 미 증시 훈풍에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세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6219.09으로 27.17포인트(0.44%) 올랐고, 코스닥은 1174.85로 4.81포인트(0.41%) 내렸다.

지난주 미국 증시가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리스크 선호 현상으로 나스닥과 S&P500이 사흘째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신호를 전달했다.

다만 미중 갈등으로 인한 구조적 재편 우려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 시장 변화 등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는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코스닥에서는 순매수에 나서면서 시장 방향성을 제약했다.

증권가에서는 외부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와 해외 자금의 일부 순유입이 낙폭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59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 22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181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165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2775억원을 순매도한 반대로 코스닥에서는 1624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684억원과 비차익 순매도 586억원으로 엇갈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업종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SK하이닉스는 116만6000원(+3.37%)으로 상승 마감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42만9000원(+2.63%), SK스퀘어는 70만1000원(+2.79%)으로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는 21만4500원(-0.69%), 현대차는 52만7000원(-2.04%), 기아는 15만7400원(-1.13%)으로 내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만1000원(+2.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2만5000원(+0.1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0만5000원(+0.25%)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는 15만5600원(+2.44%), 알테오젠은 37만1500원(+1.50%), 에코프로비엠은 21만원(+0.96%)으로 상승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0만8000원(-1.14%), 삼천당제약은 47만7500원(-1.65%)으로 내렸다.

등락률 상위 종목에서는 코스피에서 진원생명과학(+29.99%), 혜인(+29.94%)이 급등했고, 광전자(-6.59%), 주연테크(-7.90%)가 급락했다. 코스닥에서는 벨로크(+29.99%), 드림시큐리티(+29.98%)가 상승했고, 서울전자통신(-9.91%), 랩지노믹스(-8.10%)가 하락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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