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4/16(목) 업로드 됩니다. ※
[앵커]
씨어스의 AI 기반 병상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실제 병원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15일 열린 씨어스-동탄시티병원 ‘씽크’ 미디어데이 현장 모습
의료진이 병실을 일일이 돌지 않아도
환자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와 산소포화도 같은 주요 수치들이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상 징후가 생기면 바로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야간 시간이나 낙상 위험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AI 병상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한 동탄시티병원이
스마트병동 운영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
"씽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환자가 미리 호소하지 않은 상태에 대한 파악도 실시간으로 가능하고, 이 환자들의 상태를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해서 우리가 케어할 수 있어서 치료, 안전한 조치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
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입니다.
▲동탄시티병원 간호간병병동에 설치된 '씽크' 모습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모니터링과 달리
일반병동에서도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재 동탄시티병원은 AI기반 스마트병원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관 개관으로 전체 병상은 180병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이 가운데 90병상에는 ‘씽크’가 먼저 적용됐고
나머지 90병상에도 추가 도입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강대엽 씨어스 CSO 부사장
[강대엽/ 씨어스 CSO 부사장]
"동타시티병원 같은 경우 지금 간호간병병동 위주로 설치가 되어 있는데, 간호간병병동 안에는 외과와 관련된 시술 및 수술 환자들이 입원을 하고 있어서 내과 관련된 질환들만 집중 돼 있던 모니터링이 외과 시술 혹은 수술 후에 환자들을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편 씨어스는 ‘씽크’ 도입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47곳 가운데 15곳에 적용됐고, 전체 도입 병원은 170곳으로 올해 말까지 500개 병원까지 확대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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