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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포트] 김진태 "정책 연속성 필요.. 강원 변화 이어갈 것"

복합 타운을 짓자. 그런 개념으로 제가 했던 겁니다. "

[리포트] 김진태 "정책 연속성 필요.. 강원 변화 이어갈 것"

[리포트] 김진태 "정책 연속성 필요.. 강원 변화 이어갈 것"

김도균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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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MBC는 강원도지사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 비전과 구상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이어 오늘은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의

지난 4년 도정에 대한 소회와

강원 발전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김도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현직 도지사로서 지난 4년의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그전에는 감자를 팔던 강원도에서

이제는 첨단 미래 산업으로

산업 지도가 바뀌고 있고

이미 수도권 강원 시대는 문을 열었고.."

김 후보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도청 이전 신축 공사 착공을

성과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원도 발전의 동력인 산업 구조를

단시간에 바꾸는 것은 어렵다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첨단 미래 산업으로 우리가 시작하고

있는 것이 120개 사업입니다.

열흘에 한 건씩 만들어낼 정도로

이렇게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김 후보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담기지 못한 내용을 보완한

4차 개정안도 이미 발의했다며

특별자치도 완성을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경쟁 후보와 차별화된 강점으로는

오랫동안 강원도에서 활동하면서 쌓인

지역 이해도와 경험을 내세웠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저는 강원도에서 태어나서

정치 생활도 다 강원도에서 했고

강원도를 잘 알고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에 구석구석 새로운 비전도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행정복합타운이 들어서지 않으면

10년 뒤 도청 건물만 왔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선거 이후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도청만 가고 달랑 건물만 이전하지 말고

그 참에 옆에 좀 멋지게 갖춘

여러 가지 복합적 기능을 갖춘

복합 타운을 짓자. 그런 개념으로 제가 했던 겁니다."

정책의 연속성과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김진태 예비후보.

유권자들이

지난 4년의 성과와 향후 선택을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도균입니다.

영상취재: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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