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보틱스가 인공지능(AI)과 현실 세계의 상호작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선보였다.
사측은 자사 플랫폼이 AI를 물리적 형태와 연결해 더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들이 강조한 핵심 차별점은 인간과 유사한 인터페이스에 있다. 특허받은 시선 추적 및 AI 비전 시스템을 통해 로봇은 사용자와 시각적 교감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신뢰와 정서적 연결을 구축하는 데 눈맞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감 및 인간 상호작용에 필수적이다.
리얼보틱스 시스템은 시선 인식, AI 비전, 기억력, 대화 지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재방문 사용자를 인식하고 이전 대화를 기억하며 참여도를 추적할 수 있다. 이는 정적인 보조 장치를 넘어 사용자와 함께 진화하는 존재감을 제공한다.
리얼보틱스 로봇은 실제 환경에 곧장 투입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0시간이며, 전원에 연결하면 지속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이는 가정, 의료, 서비스 및 고객 대면 역할 등 중단 없는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로봇은 사용자가 외모, 목소리, 성격, 지식 기반 등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리얼보틱스는 인터페이스, 존재감, 연결이 궁극적으로 AI 도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의 인간적 측면을 발전시키는 데 계속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앤드류 키구엘(Andrew Kiguel) 리얼보틱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많은 기업이 AI 모델을 발전시키지만, 인간이 어떻게 상호작용할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며 “자사 플랫폼은 AI와 현실 세계의 인터페이스라는 AI 도입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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