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달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KIST 개원 60주년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연합뉴스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오는 19일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청와대는 18일 “하 수석은 19일 오전 방한 중인 수 CEO를 만나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정부의 AI 고속도로 구축 등 AI 생태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한다.하 수석은 한국 정부의 AI 3강 전략을 소개하고, AMD와 국내 기업 간 초고성능 컴퓨팅, AI 데이터센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한국의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와 AI 전환을 위한 AMD의 적극적 참여 방안도 논의한다.수 CEO는 이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만난 수 CEO는 이날 저녁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찬한다.2014년 취임한 수 CEO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비디아에 이어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AMD는 최근 오픈AI, 메타 등 빅테크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엔비디아를 추격하고 있다.
리사 수 AMD CEO, 하정우 AI수석과 내일 회동…청와대 “한국 AI 3강 전략...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만난 수 CEO는 이날 저녁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찬한다. 2014년 취임한 수 CEO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비디아에 이어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AMD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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