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CFO Insight]
이 기사는 04월 01일 17:10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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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6400억원 프리 IPO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에서 2500억원, 산업은행이 500억원 등 총 3000억원의 정책 자금을 투자했습니다. 민간 자본으로는 미래에셋그룹 등이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리벨리온이 시리즈C까지 확보해온 투자금은 약 6500억원이었습니다. 이번 프리 IPO 투자는 지금까지의 누적 투자금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리벨리온은 이번 투자금에 기반해 인재를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공 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35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원익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산은캐피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회사는 투자금을 인공 혈소판 상용화의 기반인 생산 인프라 확장에 쓸 예정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받았습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습니다. 메디웨일은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미미박스(MBX)가 약 150억원(약 1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눔의 정세주 의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센드버드, 딜라이트 AI의 김동신 대표가 함께 조성한 ASQ(A Squared) 펀드가 투자자로 나섰습니다.
사업자용 재무관리 및 자금조달 솔루션 기업인 브이원씨가 134억원 규모 프리A 투자를 받았습니다. 베이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브이원씨는 사업자용 재무관리 구독형 소프트웨어인 클로브AI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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