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울산 HD현대중공업 선각2공장. 수십 미터 길이의 선박 블록들이 늘어선 작업장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불꽃이 튀고 있었다. 얼핏 보면 용접공들이 작업하는 모습 같았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풍경은 예상과 달랐다. 용접 토치를 들고 있던 것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었다.협동로봇은 작업자의 조작 없이도 용접선을 따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작
[르포]"용접은 로봇이, 판단은 AI가"…HD현대서 본 'AI 조선소'의 미래
울산 HD현대중공업 선각2공장. 수십 미터 길이의 선박 블록들이 늘어선 작업장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불꽃이 튀고 있었다. 얼핏 보면 용접공들이 작업하는 모습 같았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풍경은 예상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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