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
고즈넉한 한옥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니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전통 한옥 대문 앞에는 흰 양복 차림의 갓을 쓴 켄터키 할아버지(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 동상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처마 아래에는 KFC 버킷을 활용한 청사초롱이 은은하게 흔들렸다.
글로벌 치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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