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4월 말까지 전국 3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이 지난 3월 23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올해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 점을 반영해 성수기 전 사전 구매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
매장 대표 행사상품으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뷰2 에어컨(2in1) 225만 원, 오브제컬렉션 휘센 타워1 5시리즈(2in1) 425만 원,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2in1) 299만 원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4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LG 오브제컬렉션 휘센뷰1 3시리즈(2in1) 구매 시 약 30만 원대 상당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에어컨과 롯데하이마트 PB 상품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면 14만9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PLUX 실링팬은 천장 높이가 낮은 국내 주거 환경에 맞춰 팬 높이를 17㎝로 설계했으며, 설치비 포함 29만9000원으로 유사 스펙 경쟁 제품 대비 20~25% 저렴하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삼성·롯데·현대카드 등 행사카드 결제 시 에어컨 행사상품을 최대 12%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도 성수기인 5월 대비 최대 17%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 8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클리닝으로 인한 고장 발생 시 1년 이내 수리비를 지원하는 보증 제도도 운영한다. 사전점검과 클리닝을 함께 받는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 대비 5% 할인가다. 매장에서 에어컨 클리닝과 세탁기·건조기·김치냉장고 등 다른 품목 클리닝을 함께 신청하면 2개 품목 이상 각 5%, 3개 품목 이상 각 10% 추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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