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들이 휴머로이드 로봇 로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ICT전시회 ‘월드IT쇼(WIS)'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체험형 부스는 ‘발견-연결-경험’의 세가지 콘셉트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AI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경험의 공간에 전시한 휴머노이드 ‘로이(ROI)’는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로이’는 진열대의 상품을 비전 AI로 인식하고 학습해 고객에게 상품 위치를 안내하고, 상품의 상세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였다.
또한 상품 구성이 변경돼도 정확하게 인식하여 새로운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로이’는 앞서 ‘월드타워 스카이런’ 행사에서 계단 오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지컬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의 모든 업무 영역을 커버하는 통합 AI플랫폼 체계 ‘아이멤버’ 브랜드와 함께 ‘아이멤버 워크 4.0’의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다.
새 기능으로 전문가급 심층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심층 보고서’,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동영상 메이커’, AI 대화를 통해 생성된 PPT와 보고서 등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캔버스’가 있다.
그리고 ‘아이멤버 온플로우’와 연계해 사용자가 AI 에이전트 팀을 직접 구성하고 복수 에이전트가 협업해 복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커스텀 MAS(멀티 에이전트시스템)’를 소개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WIS 2026 참여를 통해 AI 기술을 통한 기업의 AI전환(AX)을 선도하고, 고객 비즈니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AI 솔루션 제공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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