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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이노베이트, 부산·경남 모빌리티 사업 확대…부산에 '스마트 모빌...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부산, 경남 지역에서 쌓아온 신뢰와 IT 기술력으로 현장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 및 신기술 기반 모빌리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

롯데이노베이트, 부산·경남 모빌리티 사업 확대…부산에 '스마트 모빌...

롯데이노베이트, 부산·경남 모빌리티 사업 확대…부산에 '스마트 모빌리티 센터' 설립

기사입력:2026-04-29 0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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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가 부산·경남 지역 모빌리티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해당 지역 대표 모빌리티 솔루션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1995년부터 30여 년간 부산광역시 및 마이비와 협력해온 가운데, 현재 300억원 규모의 부산도시철도 역무자동설비 시스템 개선 구축 사업과 100억원 규모의 양산선(노포~북정) 역무자동설비 구매·설치 사업을 수행 중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부산 도시철도 전 노선에 AFC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도시철도에 QR 기술을 적용하는 등 지역 모빌리티 인프라 고도화를 주도해왔다. 향후에는 오픈루프 결제시스템 확대와 함께 자율주행·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등 신기술 기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확대에 맞춰 부산 범내골역 인근에 '스마트 모빌리티 센터 - 부산'을 설립해 현장 밀착형 운영을 강화한다.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은 2024년 531억 달러에서 2033년 1803억 달러로 연평균 14.9% 성장할 전망이다. MaaS 시장 역시 연평균 19%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시티 투자 확대가 관련 인프라 수요를 견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부산, 경남 지역에서 쌓아온 신뢰와 IT 기술력으로 현장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 및 신기술 기반 모빌리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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