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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日 요미우리와 육성 교류전 실시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 프로야구 명문 구단과 육성 교류전을 진행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사진은 정대선.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 프로야구 명문 구단과 육성 교류전을 진행했다.

롯데는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롯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등 34명이 참가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사진은 김동현.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사진은 박건우.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이번 교류전을 단순한 연습경기가 아닌 육성 시스템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선수단은 경기 준비 과정과 훈련 루틴, 경기 운영 방식 등을 교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롯데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앞으로도 시즌 중 가능한 국제 교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사진은 롯데 덕아웃.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와 함께 롯데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유망주 선수단은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에 참가해 실전 경기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포츠 사이언스와 선수 육성 분야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는 향후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스포츠 데이터 분석, 선수 컨디셔닝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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