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강원
‘로컬브랜드·청년창업가 만남의 장’...춘천시, 브랜드데이 ‘언더브릿지아지트396’ 개최
2026-07-10 18:06:33
10~11일, 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에서 열려
춘천만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로컬 콘텐츠 선보여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행사, 5개 테마 공간 구성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춘천의 잠재력 있는 로컬 브랜드와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10~11일까지 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춘천시 중앙로 186)에서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이 함께하는 브랜드데이 ‘언더브릿지아지트396’를 개최한다.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시민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10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청년 창업가와 로컬브랜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후 4시에는 ‘MAKE·MEET·GROW·LOCAL·FUTURE’의 의미를 담은 블록 라이트업 퍼포먼스가 열려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패스포트 스탬프 투어’에서는 단계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근화동396 입주기업은 물론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로컬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기업·기관 홍보존, 체험존, 공연존, 푸드트럭 등 5개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창업기업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업·기관 홍보존에서는 춘천시 기업지원사업을 비롯해 강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 등 11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춘천만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직접 만나고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셔서 춘천만의 독창적인 로컬 문화를 만끽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