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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김동률·성시경 다음 한성일” 팬들이 찍었다…44호 가수의 ‘옥상 라이브’

‘싱어게인4’ 44호 가수 한성일이 옥상에서 기타 하나로 신곡을 불렀다. 팬들은 로이킴, 김동률, 성시경과 함께 그의 이름을 쓰며, 같은 결의 보컬로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싱어게인4’ 44호 가수 한성일이 옥상에서 기타 하나로 신곡을 불렀다. 팬들은 로이킴, 김동률, 성시경과 함께 그의 이름을 쓰며, 같은 결의 보컬로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성일은 최근 자신의 SNS 릴스에 기타를 연주하며 신곡 ‘다정한 하루’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장소는 공연장이나 스튜디오가 아닌 주택가 옥상이었다.

한성일은 옥상에 앉아 기타를 직접 연주했다. 영상 뒤로는 노을이 물든다. 게시물에 붙인 설명은 짧았다. “가진 게 옥상뿐…”

댓글에는 한성일의 음악 색깔을 짚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팬은 “로이킴 김동률 성시경 한성일 let‘s go”라고 적었다. 포크와 발라드 계열의 남성 싱어송라이터들을 한성일과 함께 나열한 반응이다.

또 다른 팬은 “옥상 그리고 다정한 목소리”라고 했고, “요즘 1곡 반복 재생으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라는 댓글도 달렸다.

팬들이 댓글에서 로이킴·김동률·성시경을 함께 언급한 건 한성일이 보여주는 음악적 색깔과도 맞닿아 있다.

한성일의 세 번째 싱글 ‘다정한 하루’는 포크팝을 기반으로 한다. 강한 고음이나 극적인 전개보다는 기타와 목소리를 중심으로 일상의 감정을 전달한다.

지난달 신곡 발표 당시 한성일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평범한 하루의 순간들을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성일은 지난해 JTBC ‘싱어게인4’에 44호 가수로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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