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아이템딜리버리
[증권경제신문=이상윤 기자] 글로벌 여행 물류 플랫폼 레프트아이템딜리버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기업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AI 전환을 지원해 중장기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무거운 쇼핑 물품을 해외로 직배송하는 '쇼핑물품서비스'와 '분실물배송서비스', '캐리어배송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관광객의 여행물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다국어 지원 및 실시간 물류 트래킹 시스템에 최신 IT 솔루션을 도입해 국내 호텔과 시설들이 편리하게 투숙객들의 짐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40여개가 넘는 호텔들이 이용중이다.
레프트아이템딜리버리는 별도 포장 없이 배송이 가능한 '노패킹(No-Packing)' 시스템과 AI 배송비 예측 기능, 글로벌 통관 대응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해외 발송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최환희 대표는 "이번 선정은 레프트아이템딜리버리가 전통 물류를 넘어 트레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도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짐 걱정 없이 한국 관광과 쇼핑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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