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카드게임(TCG) 전문 플랫폼 레어온(Rare-On)이 애니메이션 ‘GO ASTRO BOY GO!(한국명 리틀아톰)’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TCG와 컬렉터블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GO ASTRO BOY GO!’는 데즈카 오사무가 1952년 연재를 시작한 ‘철완 아톰’을 바탕으로 데즈카 프로덕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1963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어린이 시청자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작품에서는 리틀아톰이 AI 로봇 고양이 ‘아스트로 키티’, 천재 소녀 ‘스즈’와 함께 환경 위기와 자연 현상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 협력과 호기심, 생명과 자연의 공존 등을 주요 메시지로 다룬다.
레어온은 이번 라이선스를 활용해 리틀아톰과 주요 캐릭터, 작품의 세계관과 다양한 아트워크를 담은 한정판 TCG와 컬렉터블 카드 컬렉션을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레어온은 그동안 호베르투 카를루스·에드미우송을 비롯해 허재·현정화·이용대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의 공식 컬렉터블 카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스포츠 중심의 IP 포트폴리오를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현기 레어온 대표는 “아톰의 역사와 스토리, 다양한 아트워크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구현해 팬과 컬렉터가 소장하고 싶은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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