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몽환적인 ‘인어공주’ 비주얼과 함께 신곡에 담긴 진심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푸른 물결을 연상케 하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푸른빛 홀터넥 톱과 반짝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레드벨벳 멤버들과 화이트 콘셉트 의상을 맞춰 입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팀 케미를 선보였다. 나란히 선 멤버들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이는 신곡 ‘Surfin’ Boy‘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기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는 “가사를 쓰면서 수천 번도 더 들었던 노래인데도 ‘Surfin’ Boy‘는 들을 때마다 유독 더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곡”이라며 “어느덧 12주년을 맞이했지만,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저의 바람을 담아 쓴 가사였는데, 정말로 올여름이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팬콘서트까지 레드벨벳이어서 행복한 하루하루였다”며 “앨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 앨범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인어공주 같다”, “비주얼도 마음도 아름답다”, “레드벨벳과 오래 함께하자”, “신곡이 더 특별하게 들린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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