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광복절을 맞아 남편과의 달콤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랄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트와 요트 위에서 촬영한 여러 편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노을빛이 물든 강가에서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한 손을 힘차게 뻗고 있다. 사진 한편에는 ‘8.15’라는 문구를 덧붙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화 ‘타이타닉’의 OST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기야 나 사실 배에 똥이 가득해요”, “그래보여요”라는 유쾌하고 현실적인 문구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무릎을 꿇고 랄랄의 배에 얼굴을 묻으며 장난치는 남편의 모습과 함께 랄랄 특유의 넘치는 흥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2024년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소식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여름 딸을 품에 안았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다양한 부캐 콘텐츠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랄랄은 현재 방송과 개인 채널, SNS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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