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PC, 콘솔 라인업을 소개하는 'LINE Games Beyond(라인게임즈 비욘드)'를 14일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열었다.
쇼케이스를 통해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라는 주제로 PC 및 콘솔 타이틀 5종의 트레일러와 상세 정보가 처음 공개됐다.
공개된 타이틀은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와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 '햄스터 톡(Hamster Talk)' 등 총 5종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메인 디렉터뿐 아니라 디자인, 아트, 테크니컬 등 각 분야 핵심 개발진이 모두 출연해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향후 방향성을 직접 언급하며, 파이널 데모 이후 연내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준비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또한 같은날 국내 IT/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게임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엠버 앤 블레이드'가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퀘이사존이 보유한 다양한 사양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활용한 최적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체 개발작 '햄스터 톡'이 오는 28일 정식 발매되며, '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의 데모 페이지를 스팀(Steam)에 열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라인업 확보를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다양성에 기반한 게임성을 앞세워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햄스터 톡'을 제외한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을 진행하며 게임 이용자들과 접점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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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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