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퐁쎈수파(Thanapong Saensupha) 붕깐시장(맨 오른쪽)이 라온피플 관계자들과 한국형 NPU를 탑재한 AI 관제 솔루션 추가 구축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온피플
[SRT(에스알 타임스) 방석현 기자] 라온피플이 태국 붕깐주(Bueng Kan)에 구축하고 있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관제솔루션 인프라를 추가 확장한다.
라온피플은 태국 붕깐주에서 타나퐁쎈수파(Thanapong Saensupha) 붕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NPU를 탑재한 AI 관제 솔루션 추가 구축사업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붕깐주는 메콩강 유역의 홍수와 재난 상황 관제는 물론 시청사 인근 및 도심 내 NPU를 탑재한 AI 관제 솔루션을 추가 적용해 영상 분석과 상황인지 기능을 고도화하게 됐다. 모니터링과 트래킹 기능을 통해 방범과 치안, 교통 데이터를 수집은 물론, 분석에 따른 대응 및 관련지침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정교화해 실시간 대응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라온피플은 재난안전 관제를 출발점으로 교통·방범·밀수·범죄 등 다양한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AI 다중 융복합 관제’로 확장해 붕깐주 스마트시티 구축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관제 대상과 범위가 넓어질수록 데이터가 축적되고 AI 모델의 성능이 높아져, 추가 도시로의 확산에 필요한 레퍼런스 효과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태국은 ‘세계 10대 스마트시티 국가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시티 개발 로드맵을 제시하고 39개 주정부에서 다수의 AI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현지 실증과 추가 구축 성과를 토대로 태국에서의 적용 분야와 지역을 확대하고 아세안(ASEAN) 스마트시티 네트워크로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윗하기
라온피플, VLM 지능형 영상관제 오딘AI ‘GS인증 1등급’ 획득
라온피플, 토지·건물 563억원…자산가치 63% 올라
키워드
#라온피플
#스마트시티
방석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SR타임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