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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딥테크] 긴트-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지컬 AI 연구 外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오프로드 로봇, 웨어러블로봇, AI 세일즈 에이전트 등으로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긴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피지컬 AI 자율임무실행기술 선행연구'에...

[딥테크] 긴트-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지컬 AI 연구 外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오프로드 로봇, 웨어러블로봇, AI 세일즈 에이전트 등으로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긴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피지컬 AI 자율임무실행기술 선행연구’에 참여한다.

사진=긴트

긴트는 오프로드 환경에 특화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하며, 영상 인식 모듈을 통한 주변 환경 분석과 데이터 수집, 항법 장치를 활용한 위치 추정, 외부 시스템과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통신 모듈 등을 적용한다.

양사는 우선 로보틱스 플랫폼 2대를 현장에서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험지와 야지 운행이 가능하며 RC 조종과 자율주행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GPS+IMU 기반 항법 시스템, 가속도·속도 센서, 전방 카메라를 탑재해 정교한 위치 추정 기능을 갖췄고, AI와 자율주행 모듈을 통해 각종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긴트는 올해 해외 시장 개척과 농업 외 산업 진출을 골자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설계했다. 스마트 농업 솔루션 ‘플루바’를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장했으며, 험지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호반그룹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코스모로보틱스

글로벌 웨어러블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오른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기념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으며,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오른 2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다음날 오전에도 상한가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앞서 지난달 27~28일 진행한 일반 공모청약에서 2013.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2981억원이 모였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참여 기관 전체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고, 기관 투자자의 74.48%가 의무보유 확약을 걸며 시장 관심을 확인했다.

회사는 IPO를 통해 확보한 약 250억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재활의료 중심의 B2B 사업을 넘어 B2C와 B2G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로봇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진=딥세일즈

딥세일즈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AI 세일즈 에이전트’ 중심 기업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했다. 회사는 4억명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의사결정자 데이터와 AI 기반 타깃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B2B 잠재 고객 발굴 시장을 공략해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데이터 제공을 넘어 영업개발 전 과정을 AI가 실행하는 구조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명 ‘딥세일즈’는 유지하면서 로고 심볼과 컬러 시스템 등 시각 자산은 새롭게 개편했다. 새 BI는 두 개의 노드가 연결되는 곡선형 심볼을 통해 분산된 시장 데이터를 AI가 정렬하고 매출 기회로 연결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무한대 형태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확장성과 지속성을 담았고, 컬러 시스템도 무채색 기반 미니멀 팔레트와 액센트 컬러 조합으로 바꿨다.

딥세일즈는 기존 글로벌 B2B 데이터베이스와 리드 추천 기능을 실행형 엔진으로 통합하고, 이메일 아웃리치 자동화와 콜드콜 스크립트 생성, 미팅 예약 에이전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클로즈드 베타 형태로 새 솔루션을 운영 중이며, 제조 기업 100여곳이 해외 영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미국 자회사와 함께 글로벌 레퍼런스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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