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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최소미 학생 이집트서 전통 장르 부문 1위 수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최소미 학생이 오리엔탈 댄스의 본고장인 이집트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국제 오리엔탈 댄스 페스티벌 ‘Raqs of Course 2026’의 전통 장르(Folklore)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최소미 학생 이집트서 전통 장르 부문 1위 수상

사진=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최소미 학생이 오리엔탈 댄스의 본고장인 이집트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국제 오리엔탈 댄스 페스티벌 ‘Raqs of Course 2026’의 전통 장르(Folklore)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대회로 특히 이집트 전통 민속무용 장르인 포크로어(Folklore) 부문은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소미 학생은 이집트 전통 문화와 예술적 정서를 깊이 있게 표현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무용수가 오리엔탈 댄스의 본고장에서 전통 장르 부문 정상에 오른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소미 학생은 국내 1호이자 한국 최초로 오리엔탈 댄스를 국내에 소개하고 대중화시킨 안유진 교수의 제자로 오랜 기간 안 교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력을 쌓아왔다.

안유진 교수는 “오리엔탈 댄스의 본고장인 이집트에서 우리 학생이 전통 장르 부문 1위를 수상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최소미 학생은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해 온 무용수이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오리엔탈 댄스 지도자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소미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세계 각국의 뛰어난 무용수들과 함께한 무대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다. 항상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안유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리엔탈 댄스의 예술성과 전통성을 널리 알리는 무용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유진 교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전공 교수이자 상명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오리엔탈 댄스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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