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디바이스(187870)는 삼성전자 주식회사와의 반도체 세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52,000,000원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국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바이스는 반도체 제조 분야의 대형 수요처인 삼성전자에게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본 계약은 확정 금액 6,952,000,000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84,082,993,642원 대비 8.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9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이며, 납품 후 90%, 셋업 후 10%의 대금지급 조건이 적용된다. 계약(수주)일자는 2026년 4월 9일이며, 최근 매출액은 2025년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다.
디바이스, 반도체 세정장비 공급 계약 체결로 사업영역 확대 주목.
계약상대방인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제조업으로, 시장 내 영향력이 크다. 디바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의 사정 및 검수일정 등으로 인해 계약 종료일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공시는 디바이스와 삼성전자 간 자체 생산 방식에 의한 공급계약임을 명확히 했으며, 해당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임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추가 일정이나 계약조건 변경 시 재공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