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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산에너빌리티 7% 강세…일진파워·비츠로테크·모비스까지 원전 핵융...

원전 관련주가 21일 장중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글로벌 원전 확대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내 원전·전력설비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이다.

두산에너빌리티 7% 강세…일진파워·비츠로테크·모비스까지 원전 핵융...

원전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원전 관련주가 21일 장중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글로벌 원전 확대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내 원전·전력설비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8550원으로 7250원 급등하며 7.16% 상승했다. 장중에는 10만90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수급 흐름을 나타냈고 거래량도 316만 주를 넘어섰다.

일진파워 역시 1만5720원으로 5.86% 상승했고, 비츠로테크도 1만4470원으로 6.16% 오르며 원전 및 전력 인프라 테마 강세에 동참했다. 에스에프에이는 3만원으로 6.95% 상승했고, 모비스도 3%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안보 이슈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가 원전 산업 재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필요성이 커지면서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확대 기대감도 지속되는 분위기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SMR 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 확대 가능성과 함께 발전설비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가치가 재조명되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에서는 원전과 전력설비, 초고압 송전망 관련 기업들이 하나의 테마로 묶이며 동반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부 종목은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단기 수급 자금까지 유입되는 흐름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점도 원전·산업재 관련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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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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