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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나무,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지원…5년간 75억원 기부

사진=두나무 두나무는 취약계층 청년의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와 IT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5년간... 2025년부터는 UDC 등록비 수익금을 활용해 IT·블록체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두나무,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지원…5년간 75억원 기부

(왼쪽부터) 서미영 두나무 브랜드 경험팀 팀장, 윤선주 두나무 CBIO, (가운데 4명) 장학생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강용원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지원부 부장이 지난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두나무는 취약계층 청년의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와 IT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5년간 한국장학재단에 총 75억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나무는 2021년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했다. 이어 2023년 추가 후원을 통해 총 74억5000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만 39세 미만 청년 7317명에게 최대 200만원의 채무 지원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2942명은 지원금만으로 대출을 전액 상환했고, 557명은 추가 자비 상환을 통해 채무를 모두 해소했다.

또 취약계층 대학생 1250명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디지털 교육 기기도 지원했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D 컨퍼런스(UDC)와 연계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UDC 등록비 수익금을 활용해 IT·블록체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장학금이 미래 기술 산업 인재들에게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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