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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해시 신규 공무원 '공직 첫걸음' 노사가 함께 돕는다

동해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해시지부가 4일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79명을 대상으로 ‘신규 조합원 워크숍 및 교육’을 개최했다.

동해시 신규 공무원 '공직 첫걸음' 노사가 함께 돕는다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해시지부가 4일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79명을 대상으로 ‘신규 조합원 워크숍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직원들이 조직과 노동조합의 역할을 이해하고 선배 공무원과 경험을 나누며 조직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 이해 특강과 선배 조합원과의 대화에 이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정학 시장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의 실무자료를 토대로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 할 기초사항을 담은 맞춤형 교재를 자체 제작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종두 공무원노동조합 동해시지부장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생활의 첫걸음부터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조합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순기 시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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