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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의대-HJ중공업,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양성 ‘맞손’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과 HJ중공업이 조선분야 AI기술 융합 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다. 동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 13일 HJ중공업에서 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실무자 특강 등 산학협력 업무협약동의대학교 RISE사업단과 HJ중공업이 조선분야 AI기술 융합 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다. 동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 13일 HJ중공업에서 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오순영 교수, 이현섭 공유협력센터 소장과 HJ중공업 안평근 조선소장, 홍순창 조선안전보건경영실장, 김병호 조선안전보건운영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AI와 안전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팀티칭과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고 AI·AX 교육을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현장 실효성 검증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술 자문, 연구 지원, 공동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동의대는 안전관리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HJ중공업 실무자의 특강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해 AI 기반 안전관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성희 동의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을 결합해 AI 기반 조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안평근 HJ중공업 조선소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함께 하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조선 산업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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