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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원과기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 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 122명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원과기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구글 선호출처 추가

동원과기대 간호학과 '2026학년도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 122명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 동원과기대 제공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 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 122명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나서는 예비 간호인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성 총장을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진과 내·외빈, 학부모, 재학생 등이 참석해 122명 선서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축사, 축하영상 및 공연, 선물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촛불의식에서는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봉사,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상징하는 촛불이 영 나이팅게일로부터 선서생들에게 차례로 전달됐다. 학생들은 촛불을 가슴 앞에 들고 간호전문직이 지닌 사명과 책임을 마음에 새겼다.

이어진 나이팅게일 선서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전문 간호인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간호 수준 향상과 환자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장인성 총장과 정금이 간호학과 학과장은 축사와 격려를 통해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배들의 축하영상과 고영호 교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선서생들에게 뜻깊은 격려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선서식은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나서기 전 간호전문직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생명을 존중하며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책임의식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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