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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후 첫 주총···사외이사 선임·정관 변경

성 대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체계 고도화와 전속 채널 경쟁력 강화 등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성 대표는 "AI·데이터 기반 보험 업무 처리와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후 첫 주총···사외이사 선임·정관 변경

[서울파이낸스 송금종 기자] 동양생명은 23일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규 선임된 최원석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는 1969년생으로,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및 세무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과 한국감사인연합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고 있다. 최 사외이사 임기는 2년이다.

동양생명은 이날 전년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전자 주주총회 도입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 선임 인원 확대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조항 삭제 등 개정 상법에 부합하는 정관 일부 변경안을 의결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종합보험사 도약 의지를 밝혔다. 성 대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체계 고도화와 전속 채널 경쟁력 강화 등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성 대표는 "AI·데이터 기반 보험 업무 처리와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신뢰받는 보험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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