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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오츠카, 제주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포카리스웨트 1만캔 지원

동아오츠카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동아오츠카, 제주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포카리스웨트 1만캔 지원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동아오츠카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혼디·COO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혼디’는 ‘함께’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폭염 속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청을 비롯해 도내 12개 해수욕장과 서귀포 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해수욕장 수상 안전요원과 관광객, 장시간 야외 활동을 이어가는 고령 상인들에게 포카리스웨트 1만여 캔을 전달해 수분 보충을 지원한다.

서귀포 올레시장과 플레이사계에는 온열질환 예방센터를 마련한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6월 제주특별자치도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과 폭염 예방 교육, 물품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캠페인을 통해 제주 지역의 폭염 대응과 건강안전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살피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강안전 캠페인을 실천하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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