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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보건대학교, AI·스마트 정원.조경 전문인재 양성 강화

동아보건대학교가 AI 기반 스마트 정원·조경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동아보건대학교 RISE 사업의 2차년도 핵심은 AI·스마트 기술 중심의 교육 및 연구 혁신이다. 기존 정원식물 생산...

동아보건대학교, AI·스마트 정원.조경 전문인재 양성 강화

전라남도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 사업 2차년도 협력회의

1차년도 사업 성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 구체화

동아보건대학교 전경.(사진=동아보건대학교)

동아보건대학교가 AI 기반 스마트 정원·조경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보건대학교(총장 최준영)는 한국정원조경연합회, 생태계 전문 온라인 플랫폼 어반톡과 함께 전라남도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2차년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 미디어 기반 확산 기능을 연계한 삼각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전남 정원·조경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동아보건대학교는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보건대학교 RISE 사업의 2차년도 핵심은 AI·스마트 기술 중심의 교육 및 연구 혁신이다.

기존 정원식물 생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드론·LiDAR 기반 공간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스마트 조경 관리 및 정원식물 생육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동아보건대학교는 전남 지역의 기후·환경 특성에 최적화된 지역 맞춤형 조경 설계 및 관리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협력 기관들은 ▲AI 기반 정원·조경 설계 및 관리 기술 개발 ▲지역 특화 식물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동아보건대학교는 학계와 산업 현장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은 성인 학습자 중심의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재취업 및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내 조경·정원 산업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조경 설계·관리 도구 활용 교육을 강화해 학생과 지역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준표 동아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AI·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협력은 지역 정원·조경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과 산업체, 미디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전남 RISE 사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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