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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대, 학과별 어학성적 분석해 취업지원 설계

동아대학교가 재학생의 어학성적을 학과별로 분석해 수준과 특성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동아대, 학과별 어학성적 분석해 취업지원 설계

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가운데 왼쪽)과 김희준 YBM 한국TOEIC위원회 본부장(가운데 오른쪽)이 지난 20일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재학생의 어학성적을 학과별로 분석해 수준과 특성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와이비엠(YBM) 한국TOEIC위원회는 동아대 학생들의 어학성적 데이터와 현재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를 토대로 전체적인 어학역량과 학과별 성적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방안을 짜는 데 활용한다.

두 기관은 토익과 토익스피킹 관련 정보·교육 자료도 공유한다. 동아대 학생에게는 두 시험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TOEIC위원회는 8월 20일 승학캠퍼스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과 김희준 한국TOEIC위원회 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지은 소장은 분석 결과를 학과와 공유하고 학생별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에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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