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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대 김청 교수,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 합류

박사학위 취득 후 짧은 기간 동안 활발한 연구 성과를 이어온 동아대학교 교수가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동아대 김청 교수,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 합류

동아대 김청 교수.(사진=동아대 제공)

박사학위 취득 후 짧은 기간 동안 활발한 연구 성과를 이어온 동아대학교 교수가 국제 저명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동아대학교는 경영정보학과 김청 교수가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국제학술지 'Humanities &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HSSC)'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24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해 동아대에 임용된 신진 연구자다. 그동안 SCI급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660건이 넘는 피인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편집위원에 선정됐다.

HSSC는 글로벌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로 사회과학 분야 JCR 상위 7%에 포함되는 저널이다. SSCI와 A&HCI에도 등재돼 있으며 인문·사회과학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다루고 있다.

김 교수는 이달부터 2년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투고 논문 검토와 심사 과정 관리, 게재 여부 결정 등 학술지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임기는 연장될 수 있다.

현재 국제학술지 'PLOS ONE'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 교수는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구 활동과 논문 발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은 신진 연구자의 국제 학술 활동이 해외 학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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