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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서울대, AI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교육 운영

박현경 동서울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AI 멀티미디어 도구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학습법 다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동서울대, AI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교육 운영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동서울대학교가 생성형 AI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학생 대상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동서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지난 15일 교내 스마트 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AI 멀티미디어 콘텐츠 생성 플랫폼 교육’을 개최했다.

‘AI 아트 입문’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학이 구축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7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디자인 및 캡스톤디자인 과제 활용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이미지, 영상, 음악, 음성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디자인 및 예체능 계열 10개 학과, 28개 교과목(35개 강좌)에서 팀 학습 기반으로 적용 중이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적극 도입돼 향후 ‘캡스톤디자인 과제 통합 전시회’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AI 융합 결과물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박현경 동서울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AI 멀티미디어 도구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학습법 다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학습법 혁신’으로 대학가 AI-DX 시대를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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