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가 여아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는 ‘내가 만든 동물 친구들’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레고코리아)
완구 시장에서 ‘놀이 경험’과 ‘정서적 가치’를 결합한 콘텐츠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 조립을 넘어 창의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테마형 캠페인이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레고코리아는 여아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는 ‘내가 만든 동물 친구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레고그룹의 글로벌 캠페인 ‘내가 만든 작품(She Built That)’의 일환으로, 동물을 테마로 여아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놀이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고코리아는 여아의 자신감 형성에 동물과의 유대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아의 34%는 동물 장난감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31%는 새로운 창작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레고코리아는 동물 테마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레꾸키링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고 프렌즈, 디즈니, 크리에이터, 개비의 매직 하우스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나만의 키링을 제작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레고 크리에이터 귀여운 햄스터와 꽃’, ‘레고 프렌즈 반려견 베이커리’, ‘레고 디즈니 아리스토캣 마리’ 등이 포함돼 역할놀이와 조립, 꾸미기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레고스토어와 대형마트, 전국 레고 매장, 네이버 공식몰, SSG닷컴, 선물하기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여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며 “동물 테마 제품을 통해 놀이와 창작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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