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생 전공 설명회 기념촬영 모습. 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학과장 이우영)는 지난 11일 한국을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쿠바 등 다양한 국적의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소개 및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과 K-Culture에 관심을 가진 다국적 학생들에게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소개하고, 음악·공연·영상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진학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 이규만 교수와 전공 체험 모습. 동명대 제공
이날 학생들은 학과의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 스튜디오 등을 탐방한 후 음악 제작, 디지털 사운드, 공연 및 미디어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다양한 전공 교육을 체험했다.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 재학생들은 K-POP 밴드와 댄스 특별공연을 선보여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과의 실습 중심 교육과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한국에서의 전공 학습과 진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작곡·편곡·보컬·연주·디지털 사운드 등을 다루는 뮤직 프로덕션, 음향·조명·영상과 공연기획 및 연출을 아우르는 디지털 공연예술, 영상 촬영과 편집, 유튜브 및 숏폼 등을 다루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도 강화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응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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