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주재원 부모 대상 한우 세트·감사 편지 전달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IT기기·에어컨 설치도 지원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 전경. 사진=동국홀딩스
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 주재원 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확대한 사회공헌 행보다.
동국제강그룹은 미국과 일본, 멕시코, 인도, 태국 등 10개국에서 근무 중인 해외 주재원 39명의 부모에게 한우 선물세트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철강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지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주재원과 그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녀를 응원해 온 부모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세욱 부회장은 편지에서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떠올릴 때마다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이어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지역아동센터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간식 제공과 노후 IT기기 기부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