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사진=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 주재원 부모님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8일 장세욱 부회장이 10개국(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에 근무 중인 해외 주재원 39명의 국내 거주 부모님에게 한우 세트와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현지에서 소임을 다하는 해외 주재원과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를 해외 근무지로 보낸 부모의 마음을 함께 헤아리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장 부회장은 편지에서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중구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지난해부터 서대문 인근 연가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수혜 아동 수를 2배 늘렸다.
동국제강은 두 지역아동센터에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전달하고 노후 IT 기기를 교체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지원했다. 회사는 앞서 설 명절에도 두 센터에 학습지원금을 500만원 전하면서 온정을 나눈 바 있다. 올해부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설치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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