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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독성과학연구소, 동남아시아 비임상 안전성 노하우 전수

국가독성과학연구소(소장 허정두·KIT)가 태국의 주요 국립대학들과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 비임상 안전성 평가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독성과학연구소, 동남아시아 비임상 안전성 노하우 전수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가 태국의 주요 국립대학들과 비상입 안전성 평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IT 제공)

국가독성과학연구소(소장 허정두·KIT)가 태국의 주요 국립대학들과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 비임상 안전성 평가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KIT는 3일 태국에서 치앙마이대학교(총장 퐁룩 스리반딧몽콜)와 나레수안대학교(총장 사린팁 탄타니)와 함께 GLP 시스템 구축 및 비임상 안전성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비임상 독성·안전성 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 내 비임상 연구 및 시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KIT와 양 대학은 ▲의약품, 화학물질, 식품 등의 안전성 평가의 국제 기준인 GLP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술 자문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독성학 및 비임상 안전성 평가 분야의 학술·기술 교류 ▲공동연구 및 비임상시험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KIT는 앞서 태국 연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독성 및 병리 분야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비임상시험 협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KIT 허정두 소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연구·기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 교육·훈련과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태국의 비임상 연구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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